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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서부지방본부위원장 선거는 서부조합원들의 그동안 4후보의 인물들을 주위에서 파악한대로<BR>조사하여 아래와 같이 밝힌다<BR><BR>1번 문깽깽이(군산) : 김병때개밑에 조직국장으로 있으면서 똑같이 닮아서인지 술마시고 노래하고<BR> 춤을추는 유행가 가사 그대로의 미련한성격이고 지자식밑에 추뇽이줄을잡고 <BR> 서부의 이용객이를 죽이기 위해 졸라도들이 뭉쳐서 운짱 밑에 줄을서서용깩이 <BR> 사이에 껴든 사람이다. 회사가 밀어준다고 지부장들에게 말하니까 전부 믿고<BR> 가지만 결국은 모두다 죽고 떨어지는 낙엽처럼 인생의 허무함을 느끼고 자멸한다<BR> 역시 졸라도의 기질이다 <BR>2번 이용갱 (강화) 언젠간 조직,사무때문에 자기가 죽을지도 모르는 한심한 인간이다<BR> 3년동안 아무일없이 그저 편하게 지낸덕분에 조합원들은 너무 힘들었다<BR> 초심의 마음은 간데없고 오직 또한번 지방위원장 하려는 욕심은 있지만<BR> 그래도 꿈은 잃지 않고 있다 . 문깽로보다는 내가 낫다는 생각은 버리지않는다<BR> 세월로 인해 너무 마음이 약해져 있다. 욕심버리고 현장으로 가는게 현명하다<BR>3번 이나구 : 자기가 서부조합원을 위해 모든것을 해결하는냥 떠들어 대고 있다 기능직출신에 <BR> 지금 6급으로 평정되어 기획팀에서 근무하고 있다. <BR> 이번선거에 무척 자신있어한다 . 현실에선 조합원이 민동편이라고 생각한다<BR> 왜??? 든든한 조태욱이가 있으니까 승리할수 있으리라 장담하고 있다.<BR>4번 조일헌: (인천) : 다크호스다. 생각치 않은 인물이 나와 당황스럽다<BR> 각 조합원들에게 자세히 알아보니 인천에서는 인기는 좋지만 서울권조합원에게는 <BR> 전혀 알려진바가 없는 놈이다. <BR><BR>이번 선거에 강남과 서부가 가장 격전지가 될것이다<BR>그놈이 그놈이지 뭐가 다르겠냐만 하지만 그래도 나오겠다고 하는 결심이 가상스럽다<BR>모두다 승리할수 있다는 자심감을 갖고 있겠지만 결국은 12월3일 해결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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